동아, 슈퍼항생제 기술 수입료 300억 전망
- 가인호
- 2013-01-10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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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매출 2400억, 영업이익 287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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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0일 동아제약 4분기 매출액은 약 24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모티리톤, 자이데나 등의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매출규모가 큰 GSK제품 매출구조 변경 및 박카스 약국외 판매(작년 4분기부터 반영) 기저효과 소멸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큰폭의 상승세가 예상되는데, 약가 인하관련 원료단가인하 협상효과 반영(분기평균 60~70억원), 판촉비 통제효과 등에 따른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키움증권은 수퍼박테리아 항생제 '테디졸리드'(DA-7218)가 미국 FDA의 우선검토대상(QIDP)에 선정됨에 따라 FDA 검토 기간이 6개월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1분기 중 FDA에 시판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보이며 검토기간이 기존의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되면서 금년말이나 내년 초에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테디졸리드 최고 매출액은 자이복스 매출액의 30% 수준인 4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 보이며 이에 따른 경상기술료(순매출액의 7%)수입은 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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