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절반, 정맥순환장애로 3개 이상 증상 경험
- 이탁순
- 2013-01-15 1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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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 966명 설문조사...의약품 복용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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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12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약 50%가 3가지 이상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의 응모자는 총 966명이고 이 중 남성이 48%, 여성이 52%이며, 연령대는 정맥순환장애 유병률이 높은 40~50대가 약 55%를 차지한다.
정맥순환장애의 7가지 다빈도 증상별 보유수는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자주 난다'가 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다리가 자주 붓는다'와, '다리가 무겁고 피로하다'가 각각 46%, '다리가 아프다'가 40%로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 증상으로 '다리가 가렵고 차다'와 '하지정맥류' 31%, 그리고 '치질'을 20%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들은 7가지의 정맥순환장애 다빈도 증상 중 평균 2.6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최소 1가지 이상 경험한 비율은 97%에 달했으며, 3개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비율도 47%에 달했다. 이는 성인 10명 중 5명에 해당하는 비율로 영국외과학회지 'British Journal of Surgery'에서 발표한 결과(약 50%)와 비슷한 수치이다.

또한, 응답자 중 76%는 배우자에게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다리를 주물러 준 경험이 있다'고 답해, 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정맥순환장애 개선을 위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해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의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질환에 대한 지식은 물론 배우자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며 "또한 중장기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마사지보다는 정맥벽 결합조직을 강화시켜주는 정맥순환 개선제를 복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동국제약은 유럽에서 개발된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을 최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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