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먹는 DPP-4억제 당뇨약 나온다
- 어윤호
- 2013-01-16 06:3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 머크, '자누비아' 장기지속형제제 2상 완료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통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될시 승인까지 기간을 고려했을 때 이르면 1~2년내 자누비아의 장기지속형 제제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주목받고 있는 GLP-1유사체의 롱액팅(Long-acting)제제 개발이 다수 제약사들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DPP-4억제제 선두주자인 머크가 발빠른 대처에 나선 것으로 판단된다.
GLP-1유사체는 DPP-4억제제와 같은 인크레틴 관련 약물로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다만 주사제라는 단점으로 인해 경구제인 DPP-4억제제 만큼의 시장규모는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GLP-1유사체 보유 제약사들은 주사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장기지속형 제품 개발에 착수했고 최근 BMS가 인수한 아밀린은 1일2회 용법 '바이에타(엑세나타이드)'의 장기지속형제제 '바이듀리온(엑세나타이드 서방제)'의 FDA 허가를 획득했다.
한미약품도 세계 최초로 월1회 용법의 GLP-1유사체 '랩스엑센딘'의 유럽 2상과 국내 1상을 진행중이다. DPP-4억제제도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효능·효과 면에서 뛰어나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치료제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제형이나 용법 면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려는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2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3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