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사업부 통합, 회사 분할 신호탄인가?
- 윤현세
- 2013-01-16 0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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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사업부 4개가 2개로 통합된다는 발표 이후 화이자가 회사 분할을 준비하고 있다는 추측이 분석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현재 화이자 사업부는 항암제, 특수 약물(specialty drug), 1차 의료(primary care) 약물과 특허가 만료되고 제네릭 경쟁을 벌이는 약물(established drug)로 나눠져 있다.
그러나 지난 8일 특수 약물과 항암제 사업부 담당자는 화이자 사업부가 혁신 사업부와 가치(value) 사업부로 통합돼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부터 화이자를 책임지고 있는 이안 리드 CEO는 연구 운영 비용을 줄이고 동물 약품과 유아 영양식등 제약외 사업부를 처분했다. 이런 결정에 대해 일각에서는 화이자가 분할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왔다.
분석가들은 화이자가 사업부를 2개로 통합하는 것은 향후 2~3년 이내 두 개의 제약사로 나누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평가했다. 애보트 역시 이와 비슷한 단계를 거쳐 애보트와 애브비로 분할됐다.
또한 신약 개발 사업과 독립적인 제네릭 사업부를 운영하는 것은 향후 화이자의 분할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화이자의 신약 사업부의 2013년 매출은 360억불, 제네릭 사업부의 매출은 170억불로 예상됐다.
그러나 화이자는 사업부 구조에는 변화가 없으며사업부를 두 모델로 나눠 운영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부 구조조정은 비용 절감의 목적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안 리드 CEO는 화이자의 분할 가능성에 대한 언급 없이 2013~2014년 사업부의 역량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구조 조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분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두 사업부의 가치가 성장과 주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고려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화이자의 제네릭 사업부가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리는가에 따라 분할의 시기가 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화이자 제네릭 사업부의 경우 신약 사업부만큼 매출이 높지 않다며 두 사업부의 역량이 비슷해 질때 분할 또는 매각의 방법이 선택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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