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 회장 "온라인몰 사태해결에 회장직 걸겠다"
- 이탁순
- 2013-01-22 1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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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 정기총회 개최...민생 회무에 총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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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회장은 중앙도협 거래질서위원장직을 겸하고 있다.
남 회장은 22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제46회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최근 재벌과 혁신형 제약기업들의 인터넷몰 운영이 도매 유통 영역까지 침투해 우리 업권을 심각하게 침탈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온라인 의약품 쇼핑몰 사업이 정부가 인증한 혁신형 제약기업의 참모습인지 의심스럽다"며 "이번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서울도협회장직 및 거래질서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남 회장은 "이제부터 업권을 지키는 일에는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절대 소홀하지 않겠다"며 "회원사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회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에 참석한 황치엽 중앙회장은 이날 서울시도매협회에 나와서도 온라인몰 철수행동에 서명운동 등을 통해 동참을 호소했다.

총회에서 서울시도매협회 2013년 예산은 2억9101만원으로 책정했고, 박호영 위너스 대표 등 11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특별시장 표창 = 박호영(위너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 김홍기(신원약품), 문창용(한솔약품)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장 감사패 = 박현주(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문지애(송파구보건소), 오도환(유한양행), 허중구(동아제약), 김창규(종근당), 한상회(한우약품) △ 모범업소패 = 박철운(금보메디넷), 박춘재(나이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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