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벤처, 줄기세포로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도전'
- 최봉영
- 2013-01-29 1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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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강스템홀딩스 '퓨어스템' 임상1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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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식약청은 강스템홀딩스의 ' 퓨어스템-에이디주'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했다.
이 회사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중증 이상의 아급성·만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전세계 아토피치료제 시장은 4조원 규모, 환자수도 40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토피는 어원이 '적절한 치료법이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을정도로 완치가 어려운 병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줄기세포가 아토피 완치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잇따라 발표돼 희망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알앤엘바이오나 메디스포트 등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아토피치료제 개발에 착수했거나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줄기세포를 이용한 아토피치료제 개발이 속속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스템홀딩스는 강경선 서울대교수가 서울대 연구공원 내에 설립한 성체줄기세포 연구법인이다.
강스템홀딩스는 성체줄기세포 중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줄기세포은행사업, 세포치료제 개발사업, 세포치료센터, 화장품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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