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다수 일반의약품 공급가격 올랐다
- 이탁순
- 2013-02-08 0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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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룸 5%↑, 정로환 약 20%↑ 등 OTC 가격인상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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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의약품 유통업계에 따르면 센트룸 등 다수의 일반의약품 공급가가 최저 5%에서 최고 30% 인상됐다.
바이엘은 자사 일반의약품 사리돈을 5%, 비판텐크림 9%, 탈시드정 10%, 카네스텐질정 6T·1T포장 제품을 2월부터 10% 인상했다.
센트룸(와이어스)은 2월부터 100T 포장 제품과 실버 제품이 각각 5% 공급가가 인상됐다.
생리식염수 크린투액(JW중외제약)과 아이콘액(대한약품)은 똑같이 30%가 인상됐다.
지난 1월에는 유명 지사제 제품인 '정로환'이 20% 이상 인상됐다.
이번에는 정로환 120환이 22.7%, 정로환500환이 21.2%, 정로환당의정이 24.7% 올랐다. 동성제약은 또 그린큐 9%, 토스롱 11.5%, 비오킬 13.6%, 파온칼라 23.9%, 훼미닌실키 33.3% 등 자사 일반의약품 대부분의 공급가를 인상했다.
이에 대해 도매업체 관계자는 "예전보다 가격인상 주기가 짧아진 것 같다"며 "한약제제 같은 경우 원료가 인상으로 작년 두번이나 인상되는 등 대체적으로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오르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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