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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의원, '중증 골다공증 골절' 정책 세미나

  • 최은택
  • 2013-02-13 09:01:26
  • 14일 국회의원회관서..."여성노인의 삶의 질 향상방안 모색"

여성 노인의 삶의 질 향상방안을 모색할 정책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중증 골다공증성 골절 관련 정책세미나를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여성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 타이틀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질환, 중증 골다공증성 골절'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문 의원실은 "노인층의 중증 골다공증성 골절의 심각성과 치료 현황, 문제점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태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노인의 골다공증 골절의 사회적 비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이재협 대한정형외과학회 총무이사, 이윤경 보건사회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부연구위원, 김지영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복지부 보험약제과 관계자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세미나 좌장은 정형성 연세대 보건대학원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맡기로 했다.

문 의원은 "한국은 OECD 중에서도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라면서 "고연령층의 중증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책적 관심은 국민 의료비 부담과 사회적 비용 증가에 대응하고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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