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부회장에 고원규·김정란·권영희 씨 선임
- 강신국
- 2013-02-15 1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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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환 회장, 정총서 임원인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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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김종환 집행부에서 일할 부회장과 사업단장이 확정됐다.
김종환 회장은 15일 제59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식 이후 일부 임원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 회장과 3년간 서울시약사회를 이끌 부회장에 ▲고원규(서울대) ▲김정란(이화) ▲권영희(숙명) ▲장광옥(덕성) ▲송연화(경희대) ▲석현주(숙명) 약사가 선임됐다.
이중 세브란스병원 약제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석현주 부회장은 병원약사 몫이다.
이중 중앙대, 조선대 출신 부회장이 인선 결과에서 제외돼 동문회 차원의 조율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 회장의 공약사업을 구체화할 사업단장 인선 결과를 보면 ▲약사교육사업단-신용문(서울대) ▲건강증진협력약국사업단-주경미(덕성) ▲사회참여사업단-박희성(이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송연화(경희) ▲문화복지사업단-윤복순(숙대) ▲약국환경개선사업단-홍성광(중앙대) 약사가 발탁됐다.
김 회장은 "나머지 부회장 3명은 조만간 확정할 것"이라며 "상임이사도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회장은 부회장 인선 결과 발표를 총회 이후로 미루려다 대의원들의 반발로 일부 인선 결과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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