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아주대·대구가대병원 등 선정
- 김정주
- 2013-03-14 1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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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5개 지역 6개 기관에 15억원씩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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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지원받게 될 전국 5개 지역 6개 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지정하고 사업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선정된 병원은 경기권에 아주대병원과 순천향대부속부천병원, 충남·대전권에 건양대병원, 대구·경북권에 대구가톨릭대병원, 부·울·경권에 성대삼성창원병원, 광주·전남권에 현대여성아동병원 6개 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은 신생아 집중치료실 10병상 확충에 필요한 시설·장비 관련 예산을 기관당 15억원씩 각각 지원받게되며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광역 단위 지역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다만 순천향대학부속부천병원과 현대여성아동병원은 5병상씩 지원받는다.
한편 복지부는 2008년부터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이 부족한 지역에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인 대학병원에 기관당 10병상을 추가 확충하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은 1444병상으로 이 병상수가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미숙아 출생률 증가세를 고려할 때 약 500~800병상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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