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증질환 전액 국고지원 의료보장추진본부 출범
- 최은택
- 2013-03-27 1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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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반 3개팀으로 확대개편...본부장은 보건의료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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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 보건의료체계 전반의 제도개선을 모색할 복지부 내 기구가 본격 출범했다.
복지부는 새 정부 정책공약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국민행복 의료보장추진본부'(의료보장본부)가 27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증질환보장팀(신설), 중기보장팀, 재정계획팀, 비급여개선팀(신설), 의료체계개선팀, 제도개선팀 등 6개 팀이 세부업무를 추진한다.
신설된 중증질환보장팀은 4대 중증질환 보장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비급여개선팀은 선택진료 등 3대 비급여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다음달 한달동안 현장간담회, 인터넷 참여, 우편 등을 통해 국민요구를 청취하기로 했다.
현장간담회는 환자단체와 의료단체에서 시행된다.
또 건정심에 참여하는 의료공급자, 건강보험가입자 등 18개 대표단체를 대상으로 서면조사해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관련된 의견을 접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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