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만 고집말고 해외로 눈 돌려야"
- 최봉영
- 2013-03-28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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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벡스&카엘 김상재 대표, 진흥원 제약산업 포럼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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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약산업 해외진출 포럼에서 젬벡스&카엘 김상재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로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제약사들이 국내 연구나 임상에 치중하지 말고, 해외로 눈을 돌리라고 제안했다.
이 말은 해외진출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수익창출의 방안으로 모색하라는 의미다.
그는 "해외에 나가보면 전임상이나 임상 1·2상이 끝난 제품이 널려 있다"며 "글로벌 임상이 어느 정도 완료된 제품도 20~30억원이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사가 신제품을 개발해 특허를 유지하고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2000~3000억원 가량이 소요된다.
하지만 전임상이나 임상을 마친 제품을 살 경우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영국 등에는 항암제를 개발하는 곳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도 많다"며 "좋은 제품을 사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해외에서 제품 구입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젬벡스&카엘은 항암소염제를 최초로 개발한 제약사다. 영국정부는 이 제품의 임상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
젬벡스&카엘은 이 약에 대한 라이센스를 얻기 위해 국내외 제약사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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