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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전립선암치료제 러시아 진출…수출계약 맺어

  • 이탁순
  • 2013-04-03 14:37:10
  • 팜신테즈사, 허가·판매권 획득...2015년 현지 시판 계획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3일 러시아 제약기업인 팜신테즈(Pharm-Sintez)사와 전립선암치료제(GnRH-Agonist) 루피어데포주(초산루프롤라이드)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팜신테즈사는 이번 계약으로 루피어데포주의 허가권과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 측은 2015년까지 러시아 현지 임상 및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며, 러시아CIS지역에서 5년간 약 1500만달러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러시아 내 관련 시장규모는 약 9000만불이며, 루피어데포주의 대상 질환인 전립선암, 자궁 내막증 환자는 약 200만명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서종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인 이지에프와 조영제 이오프로마이드 계약에 연이은 러시아 진출 성과"라며 "러시아CIS지역은 향후 의약품 시장 성장률이 높은 유망 지역으로 앞으로 3년 내 10개 이상 제품의 진출이 기대되며 대웅제약의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한 주요 거점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2월 발매한 루피어데포주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근종, 자궁내막, 중추성 사춘기 조발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서방형 분무건조제법을 이용해 개발됐으며, 젤라틴이 함유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약물 지속성과 생산효율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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