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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실니디핀+발사르탄' 복합신약 임상 착수

  • 최봉영
  • 2013-04-05 12:24:55
  • 일본제약사서 판권 양수…2개 성분조합 세계 최초

일동제약이 실니디핀(CCB)과 발사르탄(ARB)을 결합한 복합신약 임상에 착수했다.

5일 식약처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ID-CV10/160mg'에 대한 임상을 허가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일본 아지노모토제약에서 국내 판권 양수계약을 체결한 약이다.

'ID-CV10/160mg'는 아지노모토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실니디핀과 발사르탄 복합제 신약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임상이 완료됐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게 되며, 발매는 2015년경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동제약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용량 외에도 다양한 조합의 용량을 추가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지노모토제약은 실니디핀의 원개발사이며, 일동제약은 발사르탄의 자체 합성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어 개발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제품이 출시되면 수년 내 블록버스터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엑스포지, 아모잘탄, 트윈스타 등 이미 발매된 ARB와 CCB 성분 복합제는 연간 수 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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