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에 동국대학교 선정
- 김정주
- 2013-04-08 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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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올해 3억원 예산 지원…오는 9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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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교는 올해 3억원을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학위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2013년 의료기기 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따라 동국대학교를 주관기업에 선정하고 2016년까지 해마다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에 특화된 다학제 간 융학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과정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기와 치료재료, 신의료기술 등에 걸쳐 인허가 전문가와 경제성평가 전문가, 기술경영 천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을 주관한 보건산업진흥원은 동국대학교가 타 지원 대학교에 비해 교과과정 설계 등에 있어 주된 인력 수요처인 기업 요구가 잘 반영돼 후한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동국대는 사업 협약체결과 학과 개설, 신입생 모집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발맞춰 복지부 또한 올해 3억원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의료기기 산업 특성화대학원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력공급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을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 성과와 기업 수요에 따라 학교를 추가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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