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해외 제약전문가 채용…업체 컨설팅 지원
- 최봉영
- 2013-04-08 18: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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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과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해외 제약전문가 채용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해외 제약전문가 채용 분야는 총 6개 분야로 제약기업의 수요와 트랜드를 고려하여 핵심 분야를 선별했다.
세부적으로 & 9652;R&D 기획 & 9652;생산(GMP) & 9652;임상 & 9652;인허가(RA) & 9652;기술마케팅 & 9652;신약개발 전주기를 경험한 PM(Project Management) 분야다.
해외 제약전문가의 자격요건은 해외 제약 선진국에서 미국 FDA, NIH, 유럽 EMEA 등 규제기관이나 다국적제약사 등에서 5년 이상의 경력과 실무경험을 요한다.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해외 제약전문가는 컨설턴트로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소속되어 국내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진흥원은 전세계에서 글로벌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가(GPKOL) 인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e-mail, 전화 등)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 해외지사(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와 연계해 GPKOL 전문가로서 활동할 핵심 전문가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와 함께 해외 전문인력의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필요로 하는 국내 제약회사의 사업 신청 접수도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함께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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