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28정 출시…"30정 처방 나오면 골치 아픈데"
- 강신국
- 2013-04-20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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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형·포장단위 변경한 화이자, 의료기관에 처방변경 홍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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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 포장단위가 기존 30T에서 28T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의원들이 30일 처방을 고수할 경우 약국의 조제에 적지 않은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28정 제품 유통으로 인해 약국은 조제상의 어려움과 재고약 발생할 수 있다. 의사들이 30정 처방을 낼 경우 28정 완포장에 추가로 2T로 더 소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환자들도 2정짜리 소분 조제약을 분실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의사들의 경우 10일 단위 처방이 많지만 외국은 14일, 21일, 28일 등 주 단위 처방이 많아 완제약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문제다.

이에 화이자측은 리피토의 변경된 포장단위(28T, 90T)로 처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도 홍보을 했다며 약국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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