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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 항우울제와 병용시 변비 등 부작용 증가

  • 최봉영
  • 2013-05-01 12:24:54
  • 식약처, 사용상 주의사항 안내…감기약 등과 병용 금지

수면유도제를 항우울약이나 항파킨슨약과 병용시 변비 등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등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식약처는 웹진 '열린마루'를 통해 수면유도제 사용상 주의사항을 지난달 30일 공개했다.

◆항우울약과 병용시 부작용 증가= 수면유도제는 이미프라민계 항우울약이나 항파킨슨약과 병용하면 요로폐색, 변비 등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 다른 수면제나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해거담제, 항히스타민제와 복용하면 과도한 진정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아울러 술을 마시고 수면유도제를 복용하면 약의 진정효과를 증가시켜 심박동과 호흡을 느리게 해 치명적일 수 있다.

커피, 홍차, 녹차, 마차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수면유도제의 작용을 상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약 복용 시 함께 마시지 않는 게 좋다.

◆2주 이내 단기적 사용=수면유도제는 일시적으로 불면증이 생겼을 때 2주일 내 단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항히스타민제 성분은 일시적인 불면증 완화를 위해 허가됐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장기 복용해서는 안 된다.

벤조디아제핀계 등 전문의약품 대용으로 복용하는 것도 금물이다.

만약 복용한 지 2주 이상이 지나도 불면증이 계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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