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회사 30대 영업사원 스스로 목숨끊어
- 이탁순
- 2013-05-02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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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사 OTC 사원...업계 "재발방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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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사 약국 담당 한 영업사원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실적압박에 밀어넣기 영업을 한 사실이 회사 감사실에 적발됐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이것이 직접적인 자살의 원인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밀어넣기 영업이란, 실적 목표를 채우기 위해 약국 등에 임의로 약을 판매한 것을 말한다.
30대 중반의 재원으로, 결혼한지 얼마 안돼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제약사 영업사원들 사례가 최근 잇따르자 업계에서는 재발방지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재작년말에도 모 제약사 약국 영업사원이 반품약을 감당하지 못해 자살한 사건이 알려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최근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돼 영업사원들에 대한 실적압박이 더 커진 상태"라며 "직원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지 않도록 회사도 책임을 느끼고 강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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