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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프로산 35품목, 임산부 투여시 기형아 출산 주의

  • 최봉영
  • 2013-05-06 16:49:01
  • 식약처, 의약품 품목허가사항 변경지시

항전간제인 발프로산 성분을 임산부 투여할 시 주의가 요구된다.

두개안면 결손이나 심현관계과 관련한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6일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 품목허가사항 변경 지시를 내렸다.

해당 성분은 ▲디발프로엑스나트륨 ▲발프로산 ▲발프로산나트륨 ▲발프로산나트륨-발프로산 복합제 ▲발프로산마그네슘 등 5개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 투여금기와 가임기 여성에 대한 주의 추가다.

우선 임산부가 이 약을 복용했을 때 두개안면 결손, 심혈관계 기형 등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약을 투여한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선천적 기형이 다른 항간질약을 복용하는 산모에 비해 4배가 높았다.

한편, 국내에는 11개 제약사 35개 품목의 발프로산 제제가 허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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