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시노팜과 손잡고 中 건식 시장 진출
- 노병철
- 2024-07-10 09:4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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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건기식기업 최초로 국약약재와 직접 수출입 계약 체결
- 15조원 규모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겨냥
- 드시모네 수출 및 전략적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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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는 시노팜그룹 산하 의약품 전문기업 국약약재(영문명 시노메디)와 주력 제품인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 제품군에 대해 계약기간 5년간 최소 1550억원 이상의 중국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시노팜그룹은 의약품 개발, 생산, 판매와 병원 및 약국을 포함한 의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중국 최대 의약그룹이자 세계 10대 제약회사로 매출규모가 124조에 달한다. 자회사로 설립한 시노메디는 지난해 매출액이 13조원에 달하는 중국 대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양사는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시노메디 본사에서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 유성완 전무와 시노메디(국약약재) 천옌린 회장, 국약약재산동실업유한공사 띵위에동 법인장, 국약약재 헬스케어사업센터 왕야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계약서에 서명하는 협약식 행사를 진행하고, 드시모네 4종의 우선 공급과 향후 사업 협력을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시노메디가 한국 건강기능식품 기업과 직접적으로 수출입 거래를 개시한 첫 번째 사례로서 의의가 크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드시모네를 시작으로 건기식 및 헬스케어 부문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현지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의 추가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시노팜그룹은 자체 유통채널로서 약국 5만4000처, 병원 1만4000처, 보건소& 8729;진료소 7만8000곳과 39개 물류센터 등 15만 여개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약국체인, H&B스토어 등 중국 전역에 드시모네를 유통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도 적극 운영한다. 드시모네 전용 콰징(국가간 상거래) 플래그십 스토어는 물론, 틱톡, 티몰, 타오바오, 징동닷컴 등 시노메디가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전채널을 활용해 빠른 유통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드시모네는 한국 제품 중 1위의 보장균수를 함유한 프리미엄 유산균이자 장 면역 개별인정을 받은 유일한 제품”이라며, “중국 최고의 국영의약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프리미엄 건기식 시장에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딛음으로서 효과적인 시장 선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베트남 외 동남아국가 및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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