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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림프종 실험약물 임상 실패로 개발 종료

  • 윤현세
  • 2013-05-11 01:02:28
  • 엔자스토린, 후기 임상 결과 목표 도달 못해

릴리는 림프종 실험약물이 후기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증상 악화를 지연하는데 실패해 개발을 종료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실험약물인 엔자스타우린(enzastaurin)은 화학요법제 치료에도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됐었다.

이번 개발 중단으로 릴리는 2분기 약 3000만불의 비용 부담을 지게 됐지만 2013년 전망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엔자스타우린은 금년 판매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었으며 2016년까지 연매출이 2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006년 엔자스타우린은 뇌종양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도 실패한 바 있다.

릴리는 연간 25억불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폐암 치료제인 ‘알림타(Alimta)'가 2016년 미국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 릴리는 엔자스타우린의 승인이 이런 영향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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