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발포정 형태 골다공증약 국내 최초 공급
- 이탁순
- 2013-05-30 15:07: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스위스 제약사와 계약...2014년 발매 예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안국약품(사장 어진)은 최근 스위스 에프릭스(대표 크리스터 로젠)의 신제형 골다공증치료제 비노스토(Binosto)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골다공증 시장은 약 1500억원 규모로 알렌드론산나트륨 성분이 속한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다량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고 눕지 않아야 하는 등 복용 상의 순응도 저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비노스토(알렌드론산나트륨 70mg)는 에프릭스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발포정으로, 소량의 물과 함께 액상의 형태로 복용함으로써 복용의 편이성을 개선하고, 복용 후 눕지 않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소시킨 안전한 제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비노스토는 미국(FDA)과 유럽(EMA), 호주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미국의 미션파마(Mission Pharma)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계약 체결식에서 에프릭스사의 크리스터 로젠 대표는 "역동적인 조직문화에 기반한 우수한 영업력을 갖춘 안국약품과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국약품이 골다공증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천세영 본부장은 "2014년 국내 허가 및 발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비노스토가 가지는 신제형의 이점을 바탕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골다공증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파마리서치, 재무관리본부 신설…김이환 상무 선임
- 2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오하드 골드버그 신임 대표이사 선임
- 3메드트로닉, 17년 배터리 승부수…마이크라2 상륙, 판 흔든다
- 4파드셉·키트루다 1차 병용 약평위 통과...단독요법은 제외
- 5경기 분회장들 “대웅제약 일방적 유통 거점화 즉각 철회를”
- 6황상연 신임 한미 대표, 첫 행보 제조-R&D 현장 방문
- 7트라마돌 니트로사민 한독·한림 제품 자진 회수
- 8오유경 식약처장, 수액제 업체 방문…공급 안정화 지원 약속
- 9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신규 소비자 브랜드 캠페인 론칭
- 10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강남구 약국 약사와 ADHD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