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주도 홍준표 지사 국정조사 증인으로
- 최은택
- 2013-06-24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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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특위, 진영 복지부장관-최문순 강원지사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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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기관증인으로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채택했다. 그동안 홍 지사가 국정조사 위법성을 주장해온 만큼 출석여부를 놓고 마찰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위는 24일 2차 회의를 열고 기관보고 대상, 현장검증 대상, 제출서류, 증인.참고인 등을 확정했다.
먼저 여야 간사협의대로 내달 3일 복지부, 내달 9일 경상남도와 강원도 순으로 국회에서 기관보고를 받기로 했다.
또 같은 달 4일 진주의료원, 5일 서울의료원과 의정부 의료원에서 각각 현장검증에 나선다.
증인은 복지부 11명, 경남도와 강원도 11명 등 22명이 채택됐다.
이중에는 진영 복지부장관과 함께 진주의료원 폐업을 주도한 홍준표 지사도 포함돼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기관증인이다.
참고인과 일반증인은 복지부 보고일 7명, 경남도와 강원도 보고일 10명으로 정해졌다.
한편 이날 특위는 사임한 민주통합당 양승조 위원 대신 같은 당 환노위 소속 김경협 의원을 위원으로 새로 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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