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한독'으로 사명변경…글로벌기업 도약
- 이탁순
- 2013-06-26 10:22: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사업 진출 통해 사업다각화 시도...신약개발 투자 강화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회사 측은 이번 사명변경이 의약품 위주의 제약회사에서 벗어나 질병의 예측, 예방, 진단, 치료 및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토탈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독은 지난해 10월 사노피와 합작관계를 정리하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기존 의약품 사업부문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 시장을 목표로 하는 신약 연구개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엔 메디컬 뉴트리션(Medical Nutrition: 의료용 특수영양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글로벌 특수영양 식품회사인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오케이트를 비롯한 9종의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유전체 검사 사업을 시작하고 숙취해소 및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근육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제넥신과 협력해 지속형 바이오베터 개발을 진행, 올 하반기 유럽에서 임상이 시작된다. 이 밖에도 당뇨병 등 주력 분야에서 혁신적 신약개발을 위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은 반세기가 넘게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약사로서 혁신적인 변화를 거듭해 왔다"며 "지금은 제약업계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로 한독은 의약품은 물론 의료기기, 식품, 유전체 검사에 이르기까지 토탈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한글 로고를 공개했다. 한글 로고는 영문 로고의 태극무늬에 맞춰 새롭게 출발하는 한독의 생동적이고 진취적인 정신을 담아 시각화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영문 로고와 함께 사용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2"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3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4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5대전시약, 추석 앞두고 보호치료시설에 후원금 전달
- 6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 7동아쏘시오, 합병 앞두고 정관 개편…통합법인 동아제약 출범
- 8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 추석 성금 1800만원 전달
- 9샤페론, 차세대 NDC 공개…'PdRaxane' 전임상 성과
- 10국민 의료비 지출 216조원...약국은 30조 2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