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된 감기약 '테라플루' 일부제품 자발적 리콜
- 최은택
- 2013-06-27 1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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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부형제서 이물유래 가능성 발견...판매처 재고는 '바닥'

이 제품은 제조공장을 변경하면서 수 개월째 신규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시중재고는 바닥난 상태다.
식약처는 노바티스의 자발적 리콜 신고가 접수돼 26일자로 일부제품에 대해 회수명령했다.
테라플루데이타임건조시럽은 제조번호 '10116031'(2011/08/01), 테라플루나이트타임건조시럽은 제조번호 '10120027'(2011/10/01)이다.
미국소재 링컨공장에서 자체 조사결과 부형제 중 백당에서 고형 이물이 유래했을 가능성이 발견돼 예방적 차원에서 리콜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수입품은 모두 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김미연 PM(브랜드매니저)은 "도매나 약국에도 거의 재고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면서 "혹여 해당 배치 제품을 보관 중인 소비자에 대한 리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테파플루는 제조공장을 프랑스로 변경하면서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 사이 국내 수입이 사실상 중단됐다.
김 PM은 "제조공장을 변경하면 새로 품목허가를 받아야 하는 데 소요 시간이 적지 않다"면서 "일단 올해 연말 국내 공급재개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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