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포럼 빅데이터 활용 전략 주제…오는 16일
- 김정주
- 2013-07-15 14: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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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질병 예방정보 서비스 등 응용방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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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빅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해 16일에 '빅데이터 활용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제 28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심평포럼에서는 '정부 3.0 핵심국정과제'와 관련해 빅데이터에 대한 심평원의 역할을 찾고 이를 위한 지원 방안과 대국민 서비스 제공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국민 건강보험 DB와 건강보험 비급여 DB, 의료급여, 보훈진료 DB를 바탕으로 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안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외부기관 DB와의 연계와 포탈서비스 구축으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범위에 대해서도 다루게 된다.
제공 방안의 경우 빅데이터를 활용해 일기예보에 따른 질병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질병 예보(날씨와 건강) 서비스'와 실시간 의약품 안심서비스(DUR)를 활용한 '질병 경보 서비스' 등 사전 예방 시스템 개발계획과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문 데이터 분석가(Data Scientist) 육성 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지정토론에는 정형선 교수(연세대)를 좌장으로 박병주 교수(서울대 의학과), 최대우 교수(한국외대 통계학과), 손영래 과장(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김경서 단장(서울시 정보기획단), 서홍석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심장내과), 윤영호 소장(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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