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여부 판단할 중립 협의기구 구성 부각
- 김정주
- 2013-07-30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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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산정협의체, 철통보안 속 논의…8월말경 확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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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베이트 여부를 판단할 중립적인 협의기구 구성에 대한 정부-제약-의약계 논의가 본격화됐다.
강연료와 학술대회 자문료 신설, 제품설명회 횟수제한, PMS 사례비 상향 조정 등 제약사 리베이트 규제를 완화하되, 자정할 수 있는 중립적 논의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오늘(30일) 오전 리베이트와 관련한 의산정협의체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정부와 그룹별 대표단체 관계자들은 특정행위가 리베이트 여부를 심의하는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협의기구를 만드는 방안과 투명성 확보를 논의 주제로 다뤘다.
이번에 논의된 이들 대안들은 데일리팜이 특별기획을 통해 대안으로 제시해 온 안으로, 자율성을 담보로 한다.
복지부는 내달 26일 4차 회의에서 최종 협의안을 가닥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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