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희귀약 KL1333', 글로벌 임상 순항
- 노병철
- 2024-07-19 1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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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2상 중간분석 결과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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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관련 후보물질은 임상 설계의 변경사항 없이 1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KL1333은 2018년 유럽 의약품청(EMA)과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은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 올 6월에는1차 모집 40번째 환자에 대한 KL1333의 24주간의 투약을 완료했다.
영진약품 이기수 대표는 “KL1333 임상2상 중간분석의 긍정적인 결과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KL1333의 글로벌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Abliva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진약품은 지난 2017년 스웨덴 Abliva사에 관련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임상 순항에 따라 영진약품의 마일스톤 수령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L1333 임상 및 상업화 성공 시, 영진약품은 수백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되며,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받게 된다.
또한, 한국과 일본 판권은 여전히 영진약품이 보유하고 있어 추가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미토콘드리아 이상 희귀질환 환자는 약 8만5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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