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복약지도문, 필요한 환자에게만 드려요"
- 김지은
- 2013-08-17 06:49: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초구약사회, 약국 230곳에 안내문 배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면 복약지도문 제공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 '복약안내문-필요시 요청하세요'란 안내문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약국들은 현재 접수대나 복약지도대 등에 해당 안내문을 게재하고 복약안내문을 요구하는 환자들에게만 배포를 하고 있다.
구약사회의 이번 조치는 약국 자율점검 과정에서 서면 복약지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많은 약국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서면 복약지도를 진행 중에 있지만 환자들이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더해 무조건적인 배포보다 서면 복약안내문을 원하는 환자에 한해 제공하자는 취지가 포함돼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안내문을 약국에 게재함으로써 환자가 서면 복약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더불어 같은 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들이나 서면복약안내문을 원하지 않는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안내문과 함께 회원 약국들에 '드링크 근절 안내문'도 자체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한 상태다.

서초구 A약국 약사는 "기존에는 일부 환자들이 드링크를 제공하는 다른 약국과 비교하며 불평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구약사회 차원에서 제공한 안내문을 약국에 게재한 이후 환자들의 불만이 줄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제도 첫 민관협의 임박...기등재 인하 디테일 관심사
- 2'7% 적금' 속여 보험판매…법원, 피해 약사들 손 들어줬다
- 3지엘파마·비씨월드, 구강붕해정 앞세워 블록버스터 시장 공략
- 4플랫폼 도매 금지법, 또 미상정…네트워크 약국 금지법은 통과
- 5중동전쟁발 소포장 완화 제기에 식약처 신중 검토 모드
- 6한국 R&D 과제 미·중 이어 세계 3위…대웅 58개 '최다'
- 7의사-의료기사 국회 법안 놓고 충돌…통합돌봄 방문재활 촉각
- 8필립스코리아, 매출 1%대 정체…이익 반등에도 성장 과제
- 9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 재평가 확정…건정심 의결
- 10일동제약, PDRN 화장품 '리쥬닉' 뷰티 클래스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