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팜, 중소약국 전용 최신형 자동조제기 판매
- 이탁순
- 2013-09-02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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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VM 개발 전자동 정제분류 포장 시스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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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팜은 국내 자동조제기 1위 업체인 JVM이 개발한 전자동 정제 분류 포장 시스템인 'JV 102DOC' 모델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JV 102DOC는 현재 출시된 자동 조제기 중 크기가 가장 작은 기종으로, 다빈도 약물 102종 미만을 조제하는 중소형 약국에 최적화 돼 있다.
분당 최대 60포 조제가 가능한 이 제품은 특수형상, 저빈도 약품 자동조제는 물론 반알 조제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8.4인치의 터치 모니터가 장착돼 키보드, 마우스 등 별도의 입력장치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약이 조제봉투에 담기는 통로를 사용자가 손쉽게 탈 부착이 가능해 보다 청결한 조제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약 보관통이 내장된 문의 개폐가 가능하고, 열림 방향을 약국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그동안 자동조제기는 특정 대형약국이나 원내약국에서만 사용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며 "JV102DOC가 중소형 약국 조제 환경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팜은 지난 1월부터 JVM이 보유한 자동 조제기 시스템 일체를 독점 공급받아 전국 약국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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