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동아제약 리베이트 선고날까지 1인 시위
- 이혜경
- 2013-09-02 1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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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부터 서울중앙지법·복지부 청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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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이 동아제약 리베이트 선고날인 이달 30일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7시 40분에서 오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위에 대해 전의총은 '리베이트에 대한 전면전 선언'이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약가 거품을 조장해 온 당사자인 복지부는 약가 거품이 의사들의 리베이트 요구로 인해 발생한다는 희대의 사기극을 연출하면서 리베이트 쌍벌제라는 터무니 없는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며 "제약회사 자료에 기대어 범죄일람표를 근거로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초법적인 만행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이제는 다른 직종과의 형평성 보장을 위해 의사들이 분노의 함성을 외치는 상황까지 오고야 말았다"며 "11만 의사들의 하나된 악법철폐 외침을 위해 전의총이 최전선에 서서 깃발을 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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