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30대 여성 약국을 돌며 하는 일이…
- 강신국
- 2013-10-15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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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약 훔치는 장면 CCTV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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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달서구 소재 한 약국에 30대 여성 두명이 3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훔친 뒤 환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 두 명은 직원들이 퇴근하고 약사 혼자 약국을 운영하는 시간을 틈타 1명은 망을 보고, 또 다른 1명은 약을 훔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여성은 약사에게 약을 돈으로 환불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미심쩍은 약사는 연락처를 남겨 놓으면 판매한 근무약사에게 확인한 후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다.
약사는 여성이 사라진 후 이상한 점을 감지하고 약국에 설치된 CCTV를 되돌려 봤다.
그러자 약국 진열대에 있는 제품을 훔치는 장면과 또 다른 여성은 망을 보고 있었던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다.
약사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여성들이 남겨 놓은 연락처로 전화를 해보니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과 무관한 남성이 전화를 받았는데 약국에서 유사한 전화가 20여통이나 왔다며 신고를 하라고 되려 역정을 냈나는 것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훔친약 환불을 요구하다 여의치 않으면 남성 휴대폰 번호를 주고 가는 것 같다"며 "20여통의 유사전화를 받았다는 남성의 이야기로 추정해 보면 여성 사기범이 약국을 전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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