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사보 100호 발간 기념 임직원 이벤트
- 노병철
- 2024-08-09 19:58: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년 동안 자체 사보제작…사내 소통 강화 목적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유영제약 사보는 임직원들에게 회사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6년 5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달 빠짐없이 발행되어 현재까지 월간지 형태로 배포되고 있다. 초창기 4쪽짜리 형태에서 지면 잡지 형태로 바뀌고, 이후 웹과 모바일로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사보로 개편하는 등 트렌드에 맞게 꾸준히 발전해 왔다.
유영제약 사보는 사내 유일한 직원 소통 채널로, 유영제약의 역사와 새로운 소식, 임직원 인터뷰등 회사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에사업장을 두고 있어 교류가 어려운 임직원들이 서로의 소식을 공유하며 결속력을 다질 수 있게 되었고,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
유영제약 경영지원팀은 사보 100호를 맞이해 사보 변천사 웹툰 및 베스트 10 콘텐츠, 담당자 인터뷰 등의 특집호를 배포, 이를 통해 ‘NEW 사보 이름 공모전’ 등 3가지의 임직원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로운 사보명은 총 70개의 이름이 출품되었으며 임직원 의견을 반영하여 변경될 예정이다.
유영제약 내부 홍보 담당자는 “사보는 임직원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채널로 9년 동안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룰 수 있게 한 1등 공신”이라며 "이번100호를 계기로 공동체 내 ‘소통’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직원들이 보고 싶어하는 콘텐츠를 기획해 더욱 사랑받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3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4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8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9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10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