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돌며 제품 훔친 '환불 아줌마' 붙잡혔다
- 영상뉴스팀
- 2014-01-25 22:07: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포경찰서, 용의자 검거..."피해 약국 많을 듯" 수사 확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과 수도권 일대 약국을 돌며 제품을 훔친 후 이를 현금으로 돌려받아 온 일명 '환불 아줌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3일 40대 여성인 약국 절도 용의자를 검거, 범행 여부 등 추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절도 피해를 입은 약국이 수십 곳이 넘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녹취 : 김포경찰서 관계자]
"저희가 오늘 (용의자를)검거 했습니다. 피해 상황이 상당히 더 있을 것 같아요."
절도 용의자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를 시작으로 동작구, 경기 김포 등 수도권 일대 약국을 돌며 고가의 제품을 훔친 후 이를 다시 환불을 받는 수법으로 현금을 갈취해 왔습니다.
경찰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용의자는 과거에도 약국을 대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 지역약사회 관계자]
"2~3년 전에 (약국 절도로)체포되서 징역 살다가 작년 6월에 출소 했다고 하더라구요. 약국에서 그러한 수법으로 했다가 잡혀가지고."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약국의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의 약국 2곳은 최근 경찰에 추가 범죄행위를 신고 했습니다.
김포경찰서는 대한약사회에 협조 공문을 보내 피해를 입은 약국의 현황을 파악하는 등 피해 사실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관련기사
-
비싼 약만 골라…'환불 아줌마' 꼬리 잡히나?
2014-01-17 06: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투약병 수급대란 오나"…미국-이란 전쟁 여파
- 2"성분명 처방·제네릭 경쟁입찰제 등으로 약제비 50% 절감"
- 3내과의사회 "약 선택권 약국에 맡기면 대규모 혼란"
- 4동구바이오, 투자 확대…10배 뛴 큐리언트 재현 노린다
- 5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타깃 부분적 '처방전 리필제' 시동
- 61200억 신성빈혈 시장 경구제 도전장…주사제 아성 넘을까
- 7국회에 집결한 의사들 "성분명 강행 시 의약분업 전면 거부"
- 8복지부 "수급불안 의약품에 성분명처방 적극 활용해야"
- 96천억 달러 규모 특허 만료 예정…글로벌 시밀러 경쟁 가열
- 10릴리, 차세대 비만약 '엘로라린타이드' 한국서 임상3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