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도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금연캠페인도
- 김정주
- 2014-02-18 0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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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만명 회원 동원, 전국 서명운동 등 조력키로
한국부인회(회장 조태임)도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을 지지하고 금연캠페인에 조력하기로 했다.
부인회와 건보공단은 오늘(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명동역 주변에서 흡연폐해를 알리고 금연운동 확산을 위해 공동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 120만명의 회원을 둔 한국부인회가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을 지지하는 한편, 청소년과 여성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공단에 제안해 마련됐다.
부인회는 행사에 회원 100여명이 참가시키고 담배의 일반적인 해악과 함께 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흡연폐해 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부인회 관계자는 "직접흡연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 특히 여성과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는 공단의 담배소송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국민 건강과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담배소송과 함께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대중적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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