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유제만·김병용 전무 차기 대표이사 후보
- 가인호
- 2014-03-07 09:5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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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태 사장 퇴사할 듯, 21일 주총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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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측은 당초 김창균 사장 퇴사 이후 CEO 외부 영입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유제만 본부장과 김병용 전무 중 한명이 대표이사에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유제만 본부장의 대표이사 선임이 더 유력한 것으로알려졌다.
신풍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유제만 본부장과 김병용 전무를 신규 등기이사에 선임, 21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받는다.
신풍제약은 김창균 사장이 지난해 퇴사하고 이성태 공장장이 잔여임기를 수행했지만, 이번 주총을 끝으로 퇴사가 결정됐다.
따라서 등기이사로 선임되는 유제만 R&D 본부장과 김병용 전무 중애서 대표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서울대 약대 출신의 유제만 본부장은 동화약품과 제일약품서 연구소장을 맡다가 지난 2011년 신풍제약에 영입돼 연구개발을 총괄해왔다.
김병용 등기이사 후보는 서강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이알팜을 거쳐 신풍제약에서 개발 파트를 관장해왔다. 이번 2명의 등기이사 선임으로 연구개발 분야 임원들의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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