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엘진, '레블리미드' 후속 '포말리스트' 내놓는다
- 어윤호
- 2014-03-10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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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미국 허가…레블리미드 실패 환자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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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세엘진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약물은 ' 포말리스트(포말리도마이드)'로 레블리미드와 벨케이드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타깃으로 한다.
체내의 면역계를 조절해 암성 세포들을 괴사시키고 성장을 저해하는 기전인 이 약제는 지난해 2월신속심사 프로그램을 거쳐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았다.
포말리스트의 안전성 및 효능은 총 221명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됐다
그 결과 포말리스트 단독복용군은 전체의 7.4%가 객관적 반응률에 도달했으며 포말리스트와 덱사메타손 병용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29.2%에 달했다. 평균 반응기간은 7.4개월로 파악됐다.
신속하게 허가가 이뤄진 만큼 포말리스트는 임상적 효용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추가시험을 진행해야 한다. 현재 17개국에서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세엘진 관계자는 "레블리미드가 국내 급여권에 진입했다. 다만 아직까지 다발성골수종은 치료제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포말리스트 역시 국내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블리미드는 지난 2009년 12월 품목허가가 난 이후로 4년 만에 위험분담계약을 통해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 계약 유형은 리펀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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