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암학술상 수상자에 강윤구 울산의대 교수
- 이탁순
- 2014-03-11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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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관기질종양 치료에 공로...상금 300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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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11일 오전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강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강교수는 Korean GIST study group의 회장 및 GOLS (GIST Opinion Leader Summit)의 운영위원으로서, 위장관기질종양 (GIST)에 대한 국내 및 국제 연구를 주도했으며, 또한 국제 임상연구들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 새롭고 효과적인 항암제가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이마티닙 및 수니티닙 등 표준치료에 실패한 GIST 환자들에서 다시 이마티닙을 투여하면 위약에 비해 진행의 위험을 50% 감소시킬 수 있음을 위약대조 3상연구인 RIGHT study를 통해 입증, Lancet Oncology에 게재했는데, 이로서 모든 표준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에서도 이마티닙을 재투여해 병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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