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분사 확정…김철하 대표 재선임
- 이탁순
- 2014-03-21 15: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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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하-곽달원 각자대표...방영주 서울대의대 교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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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법인의 명칭은 CJ헬스케어로 정하고, 4월부터 독자적인 경영에 나선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CJ(주) 61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결정됐다.
주총에서 회사 측은 제약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하는 자회사의 명칭을 CJ생명과학에서 CJ헬스케어로 변경하면서 제약 전문기업으로 키운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김철하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방영주 서울대 의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CJ헬스케어는 현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와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곽달원 대표(부사장)가 각자대표를 맡게 된다.
CJ헬스케어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R&D 투자로 전문적인 제약기업으로서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과감하고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한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에 주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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