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공식 출범…2020년 매출 1조
- 가인호
- 2014-04-01 14:01: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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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CJ인재원에서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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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대표 김철하 곽달원)는 1일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공동대표인 김철하 대표, 곽달원 대표와 그룹 주요 임원 및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역동적인 레이싱카의 출발로 CJ헬스케어의 출범을 표현한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출범식은 곽달원 대표가 CJ헬스케어 출범을 공식 선포하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CJ헬스케어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 곽달원 대표는 "도전과 열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사업을 확장시켜온 CJ그룹의 정신을 계승 받아 CJ헬스케어 또한 적극적인 투자 및 혁신적인 R&D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제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곽달원 대표는 CJ헬스케어의 사업전략을 직접 발표하며 신설법인 출범의 의미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제약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사업의 비전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Heal the World, Better Life' (세상을 치유하고 보다 나은 삶을 만든다.) 라는 CJ헬스케어의 비전을 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치료제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자는 CJ헬스케어의 미션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김철하 대표는 축사에서 "새로 출범하는 CJ헬스케어가 전문화 된 사업영역에 더 많은 기업 역량을 집중하여 그룹 핵심 사업군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CJ그룹 도전의 역사에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CJ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제약산업의 환경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과 사업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그룹의 방침에 따라 제약부문을 분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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