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이사장 1억4800만원-심평원장 1억5500만원
- 김정주
- 2014-05-01 0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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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CA·중재원 1억2천만원, 안전관리원 9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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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김종대 건강보험공단과 강윤구 전 심사평가원장은 지난해 1억5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각각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은 강 원장이 약 700만원 더 많았다.
또 양 기관 직원들의 초임은 2600만~2800만원, 평균 근속연수는 건강보험공단은 19년, 심사평강원은 13년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기획재정부가 30일 공개한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고경화 전 보건산업진흥원장은 1억4893만4000원을, 최병호 보건사회연구원장은 1억2697만8000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이선희 전 원장과 임태환 원장 사이에 공백이 있었던 보건의료연구원(네카)의 원장 연봉은 1억2076만5000원이 소요됐으며, 이는 추호경 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의 연봉과 같았다.
박병주 안전관리원장의 경우 1억원에 못미치는 9700만원대를 받았다.
직원 보수와 근무 현황을 살펴보면 건보공단은 신입은 2600만9000원을 받고, 직원 평균 5810만6000원을 받았다. 직원 평균 근무연수는 19.3년으로 집계 기관 중에서는 가장 길었다.
심평원 신입 초임은 2875만8000원으로, 직원들은 평균 5683만7000원을 받았고 평균 13.7년을 근무했다.
진흥원에 입사한 신입의 초임은 3천68만2000원이었고 직원 평균 연봉은 6173만9000원이었다. 직원들은 평균 10.1년을 근무했다.
보사연의 경우 신입은 2878만8000원으로, 평균 연봉은 7212만2000원을 받았으며 평균 16.1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카와 중재원의 신입 초임은 각각 2880만원과 3020만9000원이었으며 직원 평균 5666만6000원과 5711만1000원을 받았다. 직원들의 평균 근무연수는 각각 2.7년과 9.9년이었지만 기관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은 특성도 있다.
안전관리원의 경우 신입들은 2728만3000원의 초임을 받았고 직원 평균 4837만8000원의 연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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