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돼지유전자 이용 단백질 제조방법 日특허
- 이탁순
- 2014-05-09 1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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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호주 특허등록에 이어...혈질전환용 발현벡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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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이용한 EPO(Erythropoietin) 의약품 연구로 유명한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돼지 알파S1 카제인 유전자를 이용한 목적단백질 제조방법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
조아제약은 8일 공시를 통해 돼지 알파S1 카제인 유전자와 유전자 프로모터 및 프로모터를 이용한 발현벡터, 상기 발현벡터를 이용한 목적단백질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특허와 관련 2011년 5월 2일 국내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호주특허는 2013년 5월 9일, 중국특허는 2013년 10월 16일에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기존 Roche社의 형질전환용 발현벡터를 대체하고자 개발 완료한 특허로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포함한 포유류의 유즙으로부터 목적하는 단백질을 발현할 수 있는 벡터이다.
본 발명의 프로모터는 목적 단백질의 유선특이적 발현을 촉진하므로, 본 특허의 프로모터를 이용해 형질전환된 동물은 유즙 중에 목적단백질을 고농도로 분비하게 돼 유용단백질의 생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번 특허는 현재 조아제약에서 연구가 진행중인 EPO 및 성장호르몬에 대한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제작에 사용 중에 있으며,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와 상업적 이용에 대한 로얄티 지불을 회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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