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대 전과 논란 일었던 원광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 정흥준
- 2024-08-28 11:54: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교육부, 예비지정 20곳 중 10개 대학 확정
- 학교당 1000억원 지원....인제대·목포대 등도 포함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대 전과 신설 논란이 있었던 원광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5년간 100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원광대는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20개 대학에 선정된 후 실행계획서에 의약대 전과 신설이 포함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른바 ‘프리-메드스쿨’로 생명융합대학 입학 후 교육을 거쳐 의·치·한·약 등 선호 전공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었다. 의·치·한·약 정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학생을 스쿨 정원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이었다.
일반대학 학생들의 의약대 전과를 허용하게 된다며 반발이 잇따르자 대학은 계획에서 제외하겠다며 수습에 나선 바 있다.

최종 선정 대학은 ▲건양대 ▲경북대 ▲국립목포대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 ▲동아대·동서대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대구한의대 ▲원광대·원광보건 ▲인제대 ▲한동대 등 총 10개교다.
정부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산업구조 변화 등에 따라 지역과 지역대학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작년에 시작됐다.
올해 선정된 10개 대학에는 각 학교마다 5년 동안 약 1000억원이 지원된다. 또 규제혁신이 우선 적용되고, 범부처와 지자체 투자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 중 약대가 운영 중인 대학은 경북대와 목포대, 원광대, 인제대 등이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대학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대학을 키우는 동반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글로컬대학은 그 선봉으로서 실행계획서에서 보여준 담대한 비전과 계획을 이행해 성과를 창출하고, 모든 대학과 지역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원광대, 의약대 전과 신설 논란에 "계획서 제외" 일단락
2024-05-28 17:24
-
한국프라임제약-광주대 '글로컬대학30' 공동추진 MOU
2024-03-12 11:50
-
정부, 혁신신약 등 바이오헬스 산업인재 양성 나선다
2023-02-01 19: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6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7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8바이오인프라, 신규사업 본격화…CRO 서비스 영토 확장
- 9하이텍팜, 1분기 적자·가동률 60%대…차현준 체제 첫 시험대
- 10모티바 어고노믹스 10년…아름다움의 시간을 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