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인공각막 바이오콜라겐 수출
- 이탁순
- 2014-06-19 16:1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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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린코케어사와 수출 계약...3년간 400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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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이 스웨덴의 린코케어社(LinkoCare Life Sciences)와 인공각막 원료로 사용될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린코케어社는 인공각막(각막세포를 생체재료에 심어 3차원으로 배양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각막)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스웨덴 린셰핑 대학(Linköping University)으로부터 분사한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 전문기업으로,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개발한 인공각막에 대해 전임상시험을 마친 상태다.
지난 2010년 9월부터 린셰핑 대학의 인공각막 개발에 협력하며 바이오콜라겐 샘플을 공급한 바 있는 세원셀론텍은 린코케어社가 본격적인 임상시험부터 상용화 초기단계까지 우선 사용할 물량에 대해 추가공급을 제안하면서 이번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세원셀론텍은 2017년 5월까지 3년간 약 400만달러 규모의 예상물량을 공급하게 되고, 린코케어社가 인도 및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인공각막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임에 따라 이후 수출물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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