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약국서 ‘인천갯벌 2026과 세계유산 등재’ 홍보
- 김지은
- 2024-08-30 1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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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인천 갯벌 세계유산 등재 활동에 공감하며 올해 초 ‘인천갯벌2026’ 회원 단체로 가입한 바 있다.
이에 팜페어 행사를 맞아 회원 약사들에게 인천 갯벌 우수성을 홍보할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 임직원은 행사에 참여한 1600여명 약사 회원들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인천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으로!’라는 슬로건이 담긴 포스터와 리플렛을 배포해 약국, 병원 등에 전시하고 시민들에 홍보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최윤정 환경위원장은 “최근 늘어난 각종 질병과 질환이 자연 환경 훼손과 무관하지 않다”며며 “갯벌과 같은 자연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약사회 활동과 깊이 연관돼 있다는 생각에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가 참여하는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각계각층 시민과 함께 인천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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