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나리스, 내달부터 판매처 한독→제일약품 변경
- 이탁순
- 2014-06-26 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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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스코 흡입제도 판권회수...파트너십 관계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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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권을 가진 한국다케다제약은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에 대한 공동판촉 계약을 한독에서 제일약품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이 7월 1일부터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를 판매하게 된다. 한독은 2010년부터 이 제품을 판매해왔다.
또 2008년부터 한독이 판매하던 천식치료제 알베스코 흡입제도 한국다케다가 판권을 회수한다. 알베스코의 국내 파트너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옴나리스는 작년 IMS 기준으로 4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알베스코는 12억원으로 나타났다.
한국다케다는 최근 DPP-4치료제 '네시나', PPI신약 '덱실란트'의 공동 판매 파트너로 제일약품을 선정하는 등 제일약품과 협업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한독은 태평양제약이 판매하던 판토록의 판권 이전에 실패하는 등 다케다 제품을 번번이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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