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레이저 치료 후 효과, 보다 쉽게 확인"
- 이혜경
- 2014-08-05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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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검사 대체한 영상기기검사 효율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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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셔널 레이저 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쓰이는 피부 침습적 방법을 대체할 평가방법이 제시됐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유광호 교수팀과 권태린 연구원은 최근 '마우스 모델에서 비침습적 영상기기와 조직학적 검사를 이용한 탄산가스 박피성 프락셔널 레이저 후 생체 내에서 변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교수팀은 실험을 통해 쥐에게 탄산가스 박피성 레이저 피부 치료 후 피부변화를 비침습적 영상기기장치인 Folliscope와 Visioscan를 이용한 검사와 침습적 방법인 조직학적 검사를 실시해 레이저 치료 후 발생한 미세구멍의 형태와 깊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레이저의 출력 에너지가 증가할수록 치료 후 발생하는 미세구멍의 크기 및 깊이가 점진적으로 커지는 것을 비침습적 영상기기와 조직학적 검사에서 확인했다.
영상기기를 통한 검사 방법이 조직검사보다 쉽고 빠른 가운데 비침습적 방식으로 상처를 최소화해 검사할 수 있는 효율적 대체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앞으로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들에게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침습적인 피부 생검을 대체할 수 있는 평가방법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중앙대 의생명과학 장학재단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레이저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이루다와 공동연구를 통해 시행됐으며, SCI급 세계적 과학저널인 광화학 및 광생물학(Journal of Photochemistry and Photobiology)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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