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엘리퀴스, 국내 폐색전증 적응증 박차
- 어윤호
- 2014-08-07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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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항응고제 경쟁력 확대...자렐토 적응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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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 자렐토(리바록사반)'에 비해, 메인 적응증인 심방세동(AF)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집중했던 베링거인겔하임의 ' 프라닥사(다비가트란)'와 BMS와 화이자의 ' 엘리퀴스(아픽사반)'가 영역 확대에 나선 것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프라닥사의 심부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예방 등 2개 적응증 사용에 대한 국내 승인을 받았다.
이 회사는 차후 고관절 및 슬관절 치환술 후 정맥혈전색전증(VTE) 1차 예방 등 적응증의 확대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한국의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환자들에게 있어 프라닥사가 의미 있는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엘리퀴스는 지난 6월 DVT 및 PE 치료와 재발예방에 관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서류를 식약처에 제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통상적인 기간을 감안할때 엘리퀴스도 빠르면 연내 국내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해당 적응증들은 NOAC제제 중 자렐토는 모두 보유하고 있다.
BMS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엘리퀴스에 대한 연구를 진행, 환자들에 대한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VTE 적응증 역시 가능한한 빠르게 승인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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