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성분 서카딘, 한국인 일차성 불면증에"
- 이탁순
- 2014-08-19 06: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일제약, 신라호텔에서 의료진 100여명 초청 행사

회사는 18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100여명의 의료진을 초청, 불면증 치료와 서카딘 효과에 관한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지난달 출시한 서카딘은 수면호르몬 멜라토닌 성분으로, 멜라토닌 조절로 뇌와 신체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국내 최초의 불면증치료제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신원철 경희대학교병원 교수, 홍승철 카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교수, 박두흠 건국대학교병원 교수가 나와 서카딘의 불면증 치료와 서카딘의 임상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박두흠 교수는 "서카딘의 가교시험 결과 위약대비 수면의 질 개선과 수면시간 및 수면효율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결론적으로 이 약이 한국인의 일차성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건일제약 관계자는 "서카딘은 내인성 멜라토닌과 유사하게 방출되는 최초의 서방형 멜라토닌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낮은게 특징이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약을 개발한 이스라엘 뉴림사 관계자도 나와 서카딘을 홍보했다. 서카딘은 현재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포함한 43개국에 시판되고 있고, 국내 판권은 건일제약이 갖고 있다.
관련기사
-
건일, 불면증 치료제 '서카딘' 국내 출시
2014-07-22 10: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6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7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8[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